저는 퇴사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퇴사에는 명분이 필요합니다.
단지 마음에 안들어서,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퇴사를 결정하는 것은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습관적 퇴사가 될 수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의 기준들을 정해두고
그 기준들이 무너진다면
퇴사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버티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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