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고민 5

[직장인 마인드컨트롤#8] 휴식이 필요한 순간

매일 아침, 맞춰 놓은 알람소리보다 세상 밖 시작을 알리는 소리에 먼저 잠에서 깨어날 때 '나도 이제 직장인 다 되었구나' 라고 느꼈어요.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었지만 결과로 다가오는 공허함은 나를 더 무기력하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게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을 부리고 있더라구요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 나 자신이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휴식이 필요한 순간은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질 때라고 생각합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더 많은 고민을 해주세요. 과거의 고민이 지금 아무것도 아닌 것은 내가 그 고민을 해결하기위해 고군분투한 결과에요.

[직장인 마인드컨트롤#2] 퇴사는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

주변사람들은 회사를 불평없이 잘다니는 것 같고 나만 못참고 퇴사하는 것 같고 주변의 불편한 시선들이 신경쓰이고 퇴사와 이직을 반복한다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자책하지마세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과 환경은 다르거든요.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에요.

직장 고민, 이직 고민, 취업 고민 댓글 달아주세요 ^^

직장생활, 이직, 취업 등등 고민거리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적어주세요!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제가 직장생활하며 경험한 내용을 기반으로 대답해드릴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성심성의껏 답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드리는 답글이오니, 참고만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비밀글로 작성하셔도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