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근무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해 보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업종마다 다를 수 있사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Q. 계약직을 채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계약직을 채용하는 이유는 채용 형태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적은 임금과 단순 업무를 위해서입니다. 즉, 정규직보다는 적은 임금으로 인력을 채용하여 전문성 있는 업무보다 전문성 없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함이에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로 인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이 필요한 경우 혹은 정규직 채용 전 평가를 필요로 하는 경우, 휴직으로 인한 대체 인력 채용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회사의 상황에 맞게 계약직을 채용합니다.
Q.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될까요?
취업 준비 시 채용공고에 평가 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기재되었다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1년 계약직, 1년 계약직 후 평가를 통한 연장의 근무 형태라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입사 후 회사생활을 하면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가 있다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고, 전환 사례가 없다면 전환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사례는 생각보다 중요하거든요.
Q. 계약직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떻게 근무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담당 업무를 수동적으로 수행하였다면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고 담당 업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하였다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무 난이도에 따라 인정받기 어려운 업무도 있을거에요. 그럴 경우 업무 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업무 역량 고도화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고 어떻게 자기계발을 했는지 잘 표현한다면 충분히 커리어로 인정받고 이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1년 계약직 연장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1년 계약 후 업무 평가를 통해 1년 연장이 되는 근로형태로 입사하였다면, 총 2년을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근태가 좋지 않았던 경우가 아니고서는 1년 연장은 거의 되는 편이에요. 하지만 2년 이상을 계약직으로 근무하기는 어렵습니다. 2년 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야하거든요. 무기계약직이라는 근로 형태로 전환하는 회사도 있어요.
계약직 연장 시 연봉 협상은 진행하되 인상률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1년이 다될시기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직에 실패할지라도 1년 계약 연장 후 이직을 상향지원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년 후에 정규직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면요.
Q. 계약직도 복리후생이 동일한가요?
계약직도 동일한 회사의 직원입니다. 복리후생에 차등은 있을 수도 있지만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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