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하는법 2

[직장인 참견] 무리한 업무지시를 완료하면 반복된다

업무는 대부분 실무자가 수행합니다. 그리고 상사가 업무 승인을 하는 경우가 많죠. 실무자는 업무를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이기에 업무 일정 조율은 실무자가 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하지만 상사는 업무 일정이 가득 차 있음에도 가득찬 일정의 틈을 보고 업무 지시를 이어갑니다. 그 이유 제 3자가 되어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쉽게 보이기 때문이에요. 직접하는 것과 간접적으로 보는 것은 다르거든요. 최선을 다하되 무리해서 완료하지 마세요. 완료가 안될 경우, 사유에 대한 증적자료를 타임라인으로 명확하게 남겨 놓아 주세요. 불가능을 인지시키지 않으면 무리한 업무지시는 계속 반복됩니다.

[직장인 참견] 일 잘하는 직원 소리 듣는 꿀팁!

메모하는 습관 가지기 메모는 놓칠 수 있는 내용을 보완해줍니다. 일일/주간 업무 계획 세우기 오늘 해야할 업무, 한주 내 해야할 업무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고 완료/미완료 여부를 체크합니다. 보고와 공유는 필수 상급자에 대한 업무 간 진행/특이사항 보고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또한 업무 혹은 일정 계획을 팀원들에게 공유하여야 팀워크가 향상됩니다. 자신의 업무는 정확하게, 팀원의 업무는 조용하게 업무는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하게 숙지하고, 여유가 있다면 팀원의 업무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의 업무 내용을 알 수 있는 일일/주간 보고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