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참 힘들죠?
각기 다른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공간이다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날거에요.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기본은 갖추어야한다는 것이에요.
"사람을 만나면 기본적인 인사"
"도움을 받으면 기본적인 감사"
"질문을 받으면 친절하진 않아도 자세한 피드백"
"갈등이 있더라도 지켜야하는 선"
근무하는 직종을 바꾸지 않는 한 업계는 생각보다 좁아요.
저는 이직한 회사에서 2번 정도 전직장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만난 적도 있구요.
직장상사가 건너건너 아는 경우도 있었어요.
잘 보이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마음껏 스스로의 역량과 꿈을 펼치되
기본을 갖추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당신은 좋은 직장인으로 기억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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